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 2026 BIOHEALTH GLOBAL BRIDGE 모집

by !startup1 2026. 8. 14.

바이오헬스 기술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을 준비하는 국내 창업기업이라면 2026 BIOHEALTH GLOBAL BRIDGE 프로그램을 살펴볼 만합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모집은 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JHTV)와 HIKMA Pharmaceuticals를 대상으로 연구 협력, 임상 검증, 라이선스 아웃 및 제품화 가능성을 논의할 기업을 찾는 사업입니다.

신청은 2026년 8월 19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공고일 기준 업력 10년 이내의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서면평가와 발표·인터뷰 평가를 거쳐 참가기업을 선정합니다. 프로그램 참여가 곧 공동연구나 계약 체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공고에서 확정한 혜택과 후속 협의 가능성을 구분해 이해해야 합니다.

이번 모집의 핵심은 글로벌 기관과의 파트너링입니다

이 사업은 일반적인 해외 진출 교육이나 단순 홍보 행사가 아닙니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 또는 제품을 해외 연구기관과 제약사의 관점에서 검토받고, 실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서에는 회사와 기술을 소개하는 내용뿐 아니라 어떤 협력이 필요한지까지 담아야 합니다. 연구개발 단계라면 추가 실험이나 임상 검증에서 필요한 자원을, 제품화에 가까운 기업이라면 사업화와 라이선스 협의에서 검토받고 싶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JHTV와 HIKMA에 제시할 협력 방향

JHTV와 관련해서는 연구자 및 임상 책임연구자와의 공동연구, 중개연구, 임상검증 협력이 주요 연계 분야로 제시돼 있습니다. 기업은 현재 기술이 어느 단계까지 개발됐는지, 어떤 검증이 남아 있는지, Johns Hopkins 측 전문성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HIKMA와는 글로벌 제약사의 관점에서 라이선스 아웃, 제품화,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때 기술의 연구적 가치만 강조하기보다 제품 개발 단계, 상용화 가능성, 목표 시장과 파트너십 구조를 함께 설명해야 협력 논의를 현실적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파트너링 미팅 이후 실제 공동연구, 임상검증, 기술이전 또는 제품화 계약이 성사된다고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기업별 역량과 현지 기관의 요건에 따라 후속 협의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과 자격을 먼저 점검하세요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0년 이내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입니다. 대상 지역은 전국이며, 공고에 별도의 연령 제한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사업자등록 전 예비창업자를 포함한다는 내용은 세부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해당 기업은 신청 전 운영기관에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법인전환이나 합병, 사업 양수도 등으로 설립일 판단이 복잡한 기업도 자체적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관련 증빙을 준비해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가능 여부는 다음 순서로 살펴보면 됩니다.

  1. 공고일인 2026년 7월 30일을 기준으로 업력 10년 이내인지 확인합니다.
  2. 핵심 기술 또는 제품이 바이오헬스 분야에 해당하는지 검토합니다.
  3.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등본의 기업정보가 신청서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4. JHTV 또는 HIKMA와 논의할 구체적인 연구·검증·사업화 의제가 있는지 정리합니다.

포털 요약 화면과 세부 신청대상의 표현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자격 판단은 구체적으로 기재된 세부 신청대상을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접수 기간과 제출서류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30일 오후 3시 30분부터 8월 19일 오후 3시까지입니다. 접수 방식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 온라인 신청입니다. 마감 시간이 오후 3시로 설정돼 있어 마지막 날에 처음 작성하기보다는 파일 형식과 입력 내용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고에 안내된 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등입니다. ‘등’으로 표시된 만큼 실제 신청 화면과 첨부자료에서 추가 제출 요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를 준비할 때는 기업명, 대표자, 설립일, 주요 사업 분야, 연구개발 단계 등 기본 정보가 서로 일치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특허와 기술 권리관계, 연구개발 및 제품화 현황, 임상이나 인허가 관련 내용도 현재 확인된 사실과 향후 계획을 나누어 작성해야 합니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결과를 확정된 성과처럼 표현하면 기술 수준과 협력 필요성을 오히려 불명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선발기업에게 제공되는 혜택

공고에서 보장 혜택으로 안내한 내용은 JHTV 및 HIKMA와의 파트너링 미팅 참여 기회입니다. 공개된 안내만으로는 모든 기업이 두 기관과 모두 미팅하는지, 기술 적합성에 따라 기관이 달라지는지까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후속 연계 항목으로는 JHTV 연구자·임상 PI와의 공동연구, 중개연구, 임상검증 협력과 HIKMA의 라이선스 아웃·제품화·사업화 가능성 검토가 제시돼 있습니다. 협의 결과에 따라 NDA 또는 CDA, 온라인 후속 미팅, 투자 검토 등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는 기업 역량과 기관 요건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부 사항입니다.

특히 투자 검토는 투자 확정을 뜻하지 않으며, 라이선스 가능성 검토 역시 계약 체결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번 모집의 직접적인 가치는 글로벌 기관과 공식적으로 대화할 기회를 얻고 자사 기술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받는 데 있습니다.

평가와 신청 전 확인사항

선정은 서면평가와 발표·인터뷰 평가로 진행됩니다. 공고 본문에는 선발 규모, 세부 배점, 발표 시간과 평가 일정이 별도로 제시돼 있지 않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기준을 임의로 가정하기보다 첨부자료와 운영기관 안내를 참고해야 합니다.

신청서와 발표에서는 기술 소개를 길게 나열하기보다 ‘왜 지금 JHTV 또는 HIKMA와 협력해야 하는가’에 답하는 구성이 효과적입니다. 현재까지 객관적으로 확인된 결과, 아직 남은 검증 과제, 기관별 협력 요청, 파트너링 이후의 현실적인 다음 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설명해야 합니다.

공고에는 별도의 사업화 자금이나 항공료·숙박비·체류비 지원 내용이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미팅 일정과 장소, 기관별 배정 방식도 공개 본문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해당 조건이 중요한 기업은 신청 전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사업팀으로 문의해야 합니다. 담당자는 황상하 매니저이며 전화번호는 02-739-7357입니다.